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이 비트코인과 USDT(테더)로 구성된 비공식 보유자산 약 **600억 달러(86조 원) 규모**를 은닉 보유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
이 추정은 2018년 이후 금 스와프와 원유 수출 대금의 USDT 결제를 통해 미국 제재를 우회하며 축적된 것으로, 자체 페트로 코인 실패 후 USDT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됩니다. 구체적으로 2023~2024년 채굴 단속 과정에서 몰수한 비트코인 약 **5억 달러(7,200억 원)**를 포함해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**최소 60만~66만 개(가치 560억~670억 달러)**로 집계되며, 콜드월렛 개인 키는 알렉스 사브가 관리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 이는 '암흑 외환보유고'로 불리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수급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으나,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공식 입증되지 않았습니다.
추가 맥락으로 베네수엘라 정부는 마약 수익 은닉 등 제재 회피에 암호화폐를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, 이는 미국 검찰 수사에서도 지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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